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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1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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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사회	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신라왕경 복원 속도"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171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8
170	사회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 재현 20주년..전국 수문장들 모인다	바티칸시국	2022.10.01	0	13
169	사회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바티칸시국	2024.05.10	0	25
168	사회	경복궁 깊숙이 자리한 역사적 공간…건청궁 내일부터 특별 개방	바티칸시국	2023.08.15	0	12
167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2
166	사회	감리회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흑역사로 기록될 것" 반발	바티칸시국	2024.03.04	0	16
165	사회	각자도생? 지금은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7.19	0	40
164	사회	가을밤 신라 왕궁터 걸어볼까..내달 6∼8일 '빛의 궁궐, 월성'	바티칸시국	2022.09.28	0	14
163	사회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바티칸시국	2022.10.11	0	19
162	사회	韓천주교, 베네딕토 애도 "영원한 안식"…바티칸 장례미사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1	0	19
161	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바티칸시국	2022.10.07	0	19
160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10
159	사회	ㅎㅇ 나왔다 4	이재명	2022.06.29	1	90
158	사회	TBS 길들이기는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임	뉴리대장	2022.08.18	0	27
157	사회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바티칸시국	2024.06.02	0	7
156	사회	BTS 진, 14일 파리 ‘루브르 구간’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바티칸시국	2024.07.12	0	2
155	사회	81세 영조가 왕세손과 함께한 하루…'옛일을 생각하며 적다'	바티칸시국	2022.11.01	0	8
154	사회	50년만에 세상 밖 나온 '동양의 보물' 직지…활자만큼은 선명	바티칸시국	2023.04.12	0	8
153	사회	500년 전 선비들의 한강 뱃놀이 모습 담은 '독서계회도'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3.03.14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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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2024-07-12 10:05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백화점, 英 왕실 소장품전 개최… 빅토리아 여왕 등 소장품 80여 점 전시	2024-07-12 09:34	바티칸시국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2024-07-12 09:13	바티칸시국
사회 [동아] ‘광화문 한글현판’ 반복 언급… 유인촌 장관, 교체 추진할까	2024-07-12 08:54	트라린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2024-07-12 00:16	바티칸시국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2024-07-11 23:35	바티칸시국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2024-07-11 22:58	바티칸시국

폐기물·멸종위기종 불법 수출입 폭발적 증가..1101억 규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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