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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7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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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31
3985	국제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3.06.09	0	31
3984	국제	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다이아 아닌 '루비'	바티칸시국	2023.06.09	0	31
3983	국제	교황, 수술 후 1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 "건강하게 회복중"	바티칸시국	2023.06.17	0	31
3982	국제	英 찰스 3세 첫 성대한 생일 행사...전통 군기분열식서 말 타고 사열	바티칸시국	2023.06.18	0	31
3981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바티칸에서 니카라과 구금 대주교 석방노력 밝혀	바티칸시국	2023.06.24	0	31
3980	사회	정순택 대주교 "남과 북, 화해와 용서의 길 걸어가길"	바티칸시국	2023.06.25	0	31
3979	국제	미얀마 군정에 우호적이던 2개 부족 민병대, 민주화 진영 가담	바티칸시국	2023.06.27	0	31
3978	국제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	31
3977	국제	태국 개혁당 대표, 총리 1차투표 실패…상원 13명지지 그쳐	바티칸시국	2023.07.13	0	31
3976	국제	'돌연사' 엘비스 프레슬리 딸 마리 사망 원인 밝혀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6	0	31
3975	국제	홍콩서 '중국 國歌' 모욕죄 첫 유죄판결…사진작가에 징역 3개월	바티칸시국	2023.07.22	0	31
3974	국제	호주 남서부 해변서 고래 51마리 떼죽음…집단 좌초 후 폐사	바티칸시국	2023.07.26	0	31
3973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31
3972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31
397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에게 끌릴순 있지만…교회엔 규칙 있어”	바티칸시국	2023.08.08	0	31
3970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31
3969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31
3968	국제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바티칸시국	2023.09.03	0	31
3967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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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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