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0914112237496
제7회 세계·전통 종교지도자대회 참석 위해 카자흐 방문
우크라전쟁 종식 촉구.."무의미하고 비극적 전쟁"
Who's
바티칸시국
Prev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
2022.09.14
by
바티칸시국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Next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2022.09.15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22:06
군복 대신 정장 입는 '말썽' 왕자들..왕실 상복에도 코드 있다
바티칸시국
2022.09.13 23:14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11:46
케냐 새 대통령 취임..물가안정·가뭄극복·국민통합 등 과제
바티칸시국
2022.09.14 13:27
'여왕 운구 비행'..온라인서 514만명이 지켜봤다
바티칸시국
2022.09.14 14:17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15:28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왕실 벌들에게도 알린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2.09.14 19:52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수형'
바티칸시국
2022.09.14 21:50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23:42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바티칸시국
2022.09.15 11:34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13:41
케냐 신임대통령, 연료·식량 보조금 중단 발표..물가상승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15 14:29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5:38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에 드론 공습..10명 사망·1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9.15 16:56
영국여왕 서거 어떻게 기릴까..기업·단체들 '우왕좌왕'
바티칸시국
2022.09.15 20:40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23:10
"전쟁 정당화에 종교 이용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규탄
바티칸시국
2022.09.15 23:41
'전력난' 남아공 올해 순환단전 100일 넘겨
바티칸시국
2022.09.16 10:13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11:48
미 국립묘지 남부연합 기념비도 "노예제 상징" 철거되나
바티칸시국
2022.09.16 12:56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