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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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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87
4272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87
4271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트라린	2024.08.15	1	87
4270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87
4269	국제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바티칸시국	2024.08.24	1	87
4268	잡담	살다살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이렇게 바보같고 재밌었던 적이 있었나 싶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7	0	88
4267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88
4266	국제	동남아·남아 해안도시들, 해수면 상승에 가장 취약	바티칸시국	2022.09.24	0	88
4265	국제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왕세자 "e스포츠에 54조원 투자한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88
4264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88
4263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88
4262	잡담	솔직히 블루아카 사태 망사용료 사태 등을 보면 진보언론과 유튜브에 더 혐오감 생긴다 1	뉴리대장	2022.10.13	1	88
4261	국제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바티칸시국	2022.10.24	0	88
4260	사회	[한겨레]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2	0	88
4259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바티칸시국	2022.11.02	0	88
4258	국제	지구촌 곳곳 요인 암살 시도…케네디·킹 시대 악몽 재현되나	바티칸시국	2022.11.07	0	88
4257	국제	교황, 이민자 1천300명 오찬…伊·프랑스 난민 갈등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4	0	88
4256	국제	고대 인류, 알려진 것보다 60만년 일찍 생선 구워 먹어	바티칸시국	2022.11.15	0	88
4255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88
4254	국제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바티칸시국	2022.11.24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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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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