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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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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5	정치	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9.16	0	403
5264	국제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0	523
5263	국제	미 국립묘지 남부연합 기념비도 "노예제 상징" 철거되나	바티칸시국	2022.09.16	0	553
5262	정치	윤썩 지지율 폭락각 또 떴다	오나지오나지	2022.09.16	0	400
5261	국제	英여왕 국장 찾는 세계 정상들..전날 찰스 국왕 리셉션	바티칸시국	2022.09.16	0	545
5260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512
5259	국제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 재선 5년 임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2.09.16	0	585
5258	잡담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6	0	487
5257	국제	英의회, 中대표단 여왕 빈소 참배 금지..장례식 참석은 못막을듯	바티칸시국	2022.09.16	0	557
»	국제	니켈로 잘 나가던 인도네시아, 인플레 감축법에 발목 잡힐까	바티칸시국	2022.09.16	0	513
52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英 여왕 국장 불참.."교황청 외교장관 파견할 것"	바티칸시국	2022.09.16	0	565
5254	국제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709
5253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621
5252	국제	친러 루한스크공화국 검찰총장·부총장, 집무실서 폭발로 사망 3	바티칸시국	2022.09.17	0	600
5251	국제	제복입고 英여왕 장례식에..앤 공주 주목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7	0	580
5250	국제	치타, 멸종 70년만에 인도 야생 복귀..나미비아서 8마리 공수	바티칸시국	2022.09.17	0	583
5249	국제	英여왕 장례식에 200개 국가·지역 해외 귀빈 500명가량 참석 확정	바티칸시국	2022.09.17	0	721
5248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477
5247	국제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여왕 조문 행렬 깜짝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611
5246	국제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18	0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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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니켈로 잘 나가던 인도네시아, 인플레 감축법에 발목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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