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여왕 조문 행렬 깜짝 방문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7,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0917213708839
대기 16시간..새벽 6도까지 낮아지는 추위 속에도 조문 인파 길게 늘어서
Who's
바티칸시국
Prev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2022.09.18
by
바티칸시국
英여왕 장례식에 200개 국가·지역 해외 귀빈 500명가량 참석 확정
Next
英여왕 장례식에 200개 국가·지역 해외 귀빈 500명가량 참석 확정
2022.09.17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이지리아서 과적한 배 뒤집혀 76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0 22:36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17:00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16:50
[한겨레] 고교생 ‘윤석열차’ 수상에 경고한 문체부…“표현의 자유 침해”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5 07:46
감사원의 왠지 모를 행동은
추가열
2022.10.04 14:49
진짜 한경오랑 찢튜브는 망이용료 사안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네
뉴리대장
2022.09.29 20:13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22:13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12:45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뉴리대장
2022.09.22 00:01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21:15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19:55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여왕 조문 행렬 깜짝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17 23:12
英여왕 장례식에 200개 국가·지역 해외 귀빈 500명가량 참석 확정
바티칸시국
2022.09.17 20:02
프란치스코 교황, 英 여왕 국장 불참.."교황청 외교장관 파견할 것"
바티칸시국
2022.09.16 23:54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6 20:41
환율 곧 1500 될지도 모르겠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5 15:11
비싸서 원산지 주민들도 잘 안 사 먹는 이천쌀도 20㎏에 4만 원인데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5 08:15
[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0 10:35
찰스, 영국 국왕 즉위.."어머니 죽음, 가장 큰 슬픔의 시간"
바티칸시국
2022.09.09 12:56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 여왕 알현 후 정식 임명
3
바티칸시국
2022.09.06 23:13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