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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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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857
5249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747
5248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536
5247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716
5246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0
5245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503
5244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747
5243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463
5242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3
5241	잡담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뉴리대장	2022.09.20	0	514
5240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724
5239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11
5238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703
5237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95
5236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18
5235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549
5234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676
5233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742
5232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594
5231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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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예산 절약' 멕시코 대통령, 민항기 타고 G20 참석…"1회 경유" 1	2024-11-18 07:45	바티칸시국
국제 네덜란드 연정 한때 붕괴 위기…이 축구팬-팔 지지자 충돌 뒤	2024-11-18 07:40	바티칸시국
국제 드골 장군 미공개 서신·유품 내달 파리서 경매	2024-11-18 01:0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인지 조사해야" 1	2024-11-18 00:21	바티칸시국
사회 정부 몰래 일본서 4000여kg 가방으로 밀반입한 ‘이것’	2024-11-17 23:5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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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남미와 FTA '또 반대' 프랑스…EU서도 "그만 좀 해"	2024-11-17 22:0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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