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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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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6	국제	편찮은 교황, 의전차량 탑승도 버거워…"아직 감기"	바티칸시국	2024.03.06	0	58
4615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58
4614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58
4613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58
4612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58
4611	사회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바티칸시국	2024.06.02	0	58
4610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8
4609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58
4608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바티칸시국	2024.07.12	1	58
4607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58
4606	국제	"파키스탄, 영해서 대규모 석유·가스 매장층 발견"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58
4605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4.09.09	1	58
4604	국제	'탈레반 폭정에 서방 제재까지'..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간	바티칸시국	2022.08.16	0	59
4603	국제	'한국 네번째 추기경' 유흥식 "더 많이 사랑하라는 부름"	바티칸시국	2022.08.22	0	59
4602	국제	'탈레반 재집권 1년' 아프간 경제 붕괴..유엔 "원조 재개 필요"	바티칸시국	2022.08.31	0	59
4601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59
4600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59
4599	국제	친러 루한스크공화국 검찰총장·부총장, 집무실서 폭발로 사망 3	바티칸시국	2022.09.17	0	59
4598	국제	치타, 멸종 70년만에 인도 야생 복귀..나미비아서 8마리 공수	바티칸시국	2022.09.17	0	59
4597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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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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