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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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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8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56
4227	국제	베네수엘라 야권인사 머무는 아르헨 대사관 '긴장 고조'	바티칸시국	2024.09.08	1	56
4226	경제	"2Q 러시아 4.7% 역성장..4년간 GDP 성장분 사라질 듯"	바티칸시국	2022.08.12	0	57
4225	사회	전북대 한옥형 국제켄벤션센터 개소..대규모 학술대회 개최 기대 1	바티칸시국	2022.08.26	1	57
4224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57
4223	국제	日정부, 아베 국장 앞두고 보안 강화..경찰 2500명 동원	바티칸시국	2022.09.24	0	57
4222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57
4221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57
4220	국제	영국인 67% "군주제 유지".. 英연방 캐나다인 53% "굿바이"[글로벌 포커스]	바티칸시국	2022.10.01	0	57
4219	잡담	[京鄕] 원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이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57
4218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57
4217	사회	[韓國] 영끌족 확산에 언론과 유튜브도 책임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9	0	57
4216	국제	印뉴델리 최악 대기오염 시즌 시작…기준 10∼20배 초미세먼지	바티칸시국	2022.11.02	0	57
4215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바티칸시국	2022.11.02	0	57
4214	국제	'기도해야 하니 세워라' 거절한 튀르키예 버스…'세속주의' 논쟁 점화	바티칸시국	2022.11.09	0	57
4213	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 英·사우디 탓으로 돌려…"대가 치를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2.11.10	0	57
4212	국제	아프리카 나라들,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개발해 빈곤 탈출해야"	바티칸시국	2022.11.11	0	57
4211	잡담	서울은 또 뭐가 문제인가	추가열	2022.11.13	0	57
4210	국제	말레이 총선, 확실한 승자 없어…국왕이 차기 총리 지명	바티칸시국	2022.11.21	0	57
4209	국제	영국 찰스3세 즉위 후 첫 국빈 맞이…영연방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3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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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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