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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2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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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56
5212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0	850
5211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585
5210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751
5209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36
5208	국제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0	659
5207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682
5206	국제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15	0	840
5205	국제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바티칸시국	2024.06.15	0	889
5204	국제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바티칸시국	2024.06.15	0	667
5203	국제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바티칸시국	2024.06.15	0	784
5202	국제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바티칸시국	2024.06.14	0	770
5201	사회	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신라왕경 복원 속도"	바티칸시국	2024.06.14	0	589
5200	국제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바티칸시국	2024.06.14	0	590
5199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733
5198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610
5197	국제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14	0	746
5196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631
5195	국제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792
5194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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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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