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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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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국제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결사 역할 할까	바티칸시국	2023.01.30	0	89
4069	국제	'친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물가 폭등·에너지난 책임 인정	바티칸시국	2023.02.11	0	89
406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89
4067	잡담	순욱아재 근황 1	뉴리대장	2023.02.22	0	89
4066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89
4065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89
4064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89
4063	국제	日경찰, '국회 출석일수 0' 前 참의원 체포영장 청구	바티칸시국	2023.03.16	0	89
4062	국제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89
4061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89
4060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89
4059	잡담	[한겨레] 아산 ‘좌익 부역’ 혐의 희생자 유해 40구 첫 발굴…73년 만에	트라린	2023.03.29	0	89
4058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89
4057	국제	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바티칸시국	2023.04.13	0	89
4056	국제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트라린	2023.04.14	0	89
4055	국제	케냐 야권 지도자 "'고물가 항의' 반정부 시위 재개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4.14	0	89
4054	국제	케냐,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계획 수립…"영공폐쇄 실시간 점검"	바티칸시국	2023.04.18	0	89
4053	국제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	89
4052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89
4051	국제	임란 칸 전 총리 체포에 분노한 파키스탄…전국 곳곳서 시위	바티칸시국	2023.05.11	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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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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