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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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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52
4650	국제	인니, 신수도 건설 막판 속도…"기후변조 기법 동원해 강우량 조절"	바티칸시국	2024.06.23	0	52
4649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52
4648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52
4647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52
4646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52
4645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53
4644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53
4643	국제	땅 파다가 찾은 1000년전 유물..팔레스타인 농부가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2	0	53
4642	국제	'분쟁지' 인도령 카슈미르 평화 되찾나..23년만에 영화관 재개장	바티칸시국	2022.09.22	0	53
4641	국제	2021년 세계에서 환경 및 토지 지킴 운동가 200명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29	0	53
4640	국제	수백명 시험 준비하던 카불 교육센터서 자폭테러.."3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1	0	53
4639	국제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바티칸시국	2022.10.03	0	53
4638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53
4637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53
4636	국제	[핵잼 사이언스] 클레오파트라 드디어 찾았나…이집트서 무덤 연결 지하 터널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8	0	53
4635	국제	세계 2위 부호 아다니, 인도 정부 도와 친중 스리랑카서 세력 확대	바티칸시국	2022.11.12	0	53
4634	국제	英 찰스 국왕, 왕실 전직원에 사비로 보너스 준다…금액 얼마	바티칸시국	2022.11.13	0	53
4633	국제	간토대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모 日 '보화종루' 보수 추진	바티칸시국	2022.11.16	0	53
4632	사회	조개 캐다 70년 만에 발견한 침몰선…유족들 “옷가지라도 나왔으면”	바티칸시국	2022.11.25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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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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