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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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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115
4108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115
4107		안녕하세요 뉴비에요	시마무라씨	2022.06.29	0	116
4106	사회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캐스팅 1	바티칸시국	2022.07.06	0	116
4105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16
4104	국제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힘실리는 조기 사임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9	0	116
4103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116
4102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116
4101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900년 전통 왕실 축제도 불참	바티칸시국	2022.09.04	0	116
4100	국제	페루 검찰, 발리서 숨진 자국 성전환자 사건 예비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09.06	0	116
4099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116
4098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16
4097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16
4096	국제	'전력난' 남아공 올해 순환단전 100일 넘겨	바티칸시국	2022.09.16	0	116
4095	국제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0	116
4094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116
4093	국제	키르키스, 러시아 주도 CSTO 합동군사훈련 실시취소	바티칸시국	2022.10.10	0	116
4092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116
4091	국제	첫 바레인 방문 교황, 사형제 폐지·노동 환경 개선 촉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04	0	116
4090	사회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첫 삽 뜬다…올해 안 야구장 철거 시작	바티칸시국	2022.11.10	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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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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