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09.21 16:19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20920171521577 |
---|
전주시·문화재청·신협중앙회, 경복궁 흥복전에서 창호지 바르기 행사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
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
한경오는 무능함
-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
편찮은 교황, 의전차량 탑승도 버거워…"아직 감기"
-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
1개 53만원 ‘명품 파인애플’ 출시…얼마나 팔렸나
-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
[한겨레] “식판 1000장 펄펄 끓어…이틀이면 주저앉아” 폭염 개학 맞은 조리사들 (1)
-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