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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0920220606597

극심한 배고픔 시달리는 인구 3.45억명, 2019년 1.35억명의 거의 2배

하루 최대 1만9700명 굶어 죽어…코로나19와 우크라戰으로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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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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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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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 국제 '탈레반 폭정에 서방 제재까지'..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간 바티칸시국 2022.08.16 0 59
4616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59
4615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59
4614 국제 치타, 멸종 70년만에 인도 야생 복귀..나미비아서 8마리 공수 바티칸시국 2022.09.17 0 59
4613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59
4612 국제 '대선 패색' 짙어진 브라질 대통령, 네이마르까지 동원 바티칸시국 2022.09.30 0 59
4611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59
4610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3 0 59
4609 국제 여름 내 가물었던 영국, 2023년 수확량 급감 우려돼 바티칸시국 2022.10.16 0 59
4608 국제 중국·러시아가 '뒷배'니까.. 미얀마 군부의 막무가내 행보 바티칸시국 2022.10.21 0 59
4607 국제 예멘 반군, 항구에 드론 공격..휴전 연장 실패 후 다시 전운 바티칸시국 2022.10.22 0 59
4606 정치 신당 혹은 창당은 수단 중 하나다. 2 오나지오나지 2022.10.28 0 59
4605 잡담 찢빠들이 이낙연한테 재난지원금 뭐라하는 이유 1 뉴리대장 2022.10.29 0 59
4604 국제 남아공 최대부족 줄루족 왕 미수줄루 정식 즉위 바티칸시국 2022.10.30 0 59
4603 국제 대홍수 겪은 파키스탄, COP27서 선진국에 '피해보상 요구' 선봉 바티칸시국 2022.11.06 0 59
4602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59
4601 국제 간토대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모 日 '보화종루' 보수 추진 바티칸시국 2022.11.16 0 59
4600 국제 카자흐 대선 예비결과 발표…현 대통령 81% 득표로 재집권(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1 0 59
4599 국제 伊 이주민 출신 하원의원, '가족회사 이주민 착취'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1 0 59
4598 국제 홍콩 추기경, 반정부 시위 관련 자선기금 미등록 유죄 바티칸시국 2022.11.25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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