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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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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국제	노르웨이, 스파이 활동 혐의 러 외교관 15명 추방	바티칸시국	2023.04.14	0	4
2029	국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	4
2028	국제	노벨 재단, 상금 13.1억원으로 올려…통화가치 하락대응	바티칸시국	2023.09.15	0	5
2027	국제	노벨평화상 벨로 주교, 아동 성학대 의혹..교황청 "제재중"	바티칸시국	2022.09.30	0	15
2026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8
2025	국제	노숙인 냄새 심하면 체포?…영국서 법안 추진에 와글	바티칸시국	2024.04.05	0	8
2024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7
2023	국제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TERMIDOR	2022.07.03	1	60
2022	국제	누벨칼레도니 분리독립 단체 대표 '소요 주동' 佛본토 이송	바티칸시국	2024.06.23	1	4
2021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2020	국제	뉴욕시, 경매가 45억원 '카이사르 암살 기념금화'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3.28	0	6
2019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8
2018	국제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바티칸시국	2023.02.21	0	12
2017	국제	뉴질랜드 오클랜드, 폭우로 비상사태 선포…2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3.01.28	0	13
2016	국제	뉴질랜드 외교장관, 中 만나 신장 인권·홍콩 자유 우려 전달	바티칸시국	2023.03.27	0	4
2015	국제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경찰·교육장관…25일 취임 예정(종합)	바티칸시국	2023.01.22	0	14
2014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5
2013	국제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	8
2012	국제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21	0	12
2011	국제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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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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