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9.22 00:01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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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북유게에서 볼트모트화가 된 그 총도 솔직히 말해서 진보랑 가까웠음. 이해찬 체제때의 최악의 법인 N번방 방지법을 옹호할때 부터 뭔가 쎄했음. 이낙연 지지철회할때 부터 본격적으로 손절각을 잡기 시작했고.
찢튜브 역시 까보면 운동권 성향이 대부분임. 김어준도 중국 대사 인터뷰 보면 운동권 세계관과 별반 차이 없을 것 같고 김용민은 이석기 석방 집회 나왔기에 말할 필요도 없고... 이동형도 칼럼 보면 의심 스럽고.
반면 흑화 안되었던 순욱아재는 일반적인 문파보다도 보수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흑화는 되지 않았음. 개인 사정 때문에 그만뒀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