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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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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국제	'교황 후계자 거론' 캐나다 추기경 30여년 전 성추행 의혹 피소	바티칸시국	2024.01.27	0	19
3495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7
3494	국제	'교황청 2인자의 몰락'…베추 추기경, 투자비리로 징역 5년6개월	바티칸시국	2023.12.18	0	14
3493	국제	'국가부도' 스리랑카 대통령 "11월까지 채무재조정 마무리 추진"	바티칸시국	2023.05.27	0	4
3492	국제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	11
3491	국제	'국보법 위반' 추기경 등 홍콩민주인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	바티칸시국	2023.02.04	0	12
3490	국제	'국제사회 고립' 니카라과, 평양에 대사관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3.07.27	0	11
3489	국제	'군정 몰락 후 입주' 미얀마 아파트 분양 인기	바티칸시국	2023.02.18	0	16
3488	국제	'군정과 평화협상' 미얀마 반군 동맹 "독재 타도 약속 불변"	바티칸시국	2023.12.14	0	11
3487	국제	'권력 암투설' 태국 경찰청장·차장 동시 정직 처분	바티칸시국	2024.03.21	0	7
3486	국제	'근엄 vs 소탈'…영국 국왕·왕세자 가족 성탄 사진 공개	바티칸시국	2023.12.10	0	9
3485	국제	'기관지염' 교황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말하긴 힘들어"	바티칸시국	2023.12.07	0	19
3484	국제	'기도해야 하니 세워라' 거절한 튀르키예 버스…'세속주의' 논쟁 점화	바티칸시국	2022.11.09	0	13
3483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13
3482	국제	'길이 6.3m' 세계 최대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됐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34
3481	국제	'김대건 신부' 언급한 교황 "한국 순교자들처럼 용기 가지자"	바티칸시국	2023.05.26	0	10
3480	국제	'김대중-오부치 선언'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음으로 뜨는건 그냥 홈페이지 관리 미숙인 듯. 1	뉴리대장	2023.03.22	1	51
3479	국제	'김정은 백마' 조각에 철갑상어…북한 연회장 곳곳에 러시아 '극진대접' 흔적	바티칸시국	2023.07.30	0	10
3478	국제	'나는 양이다'…볼리비아 살인범, 복역 중 '양 변장' 후 탈옥 시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0
3477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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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2024-08-05 09:32	바티칸시국
국제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2024-08-05 08:48	바티칸시국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2024-08-05 01:15	바티칸시국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2024-08-05 00:19	바티칸시국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2024-08-0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2024-08-04 11:15	바티칸시국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2024-08-04 10:07	바티칸시국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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