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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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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4
1927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9
1926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12
1925	국제	명화 수난시대..이번엔 1600억 '모네 그림' 음식물 뒤집어 써	바티칸시국	2022.10.24	0	25
1924	국제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0	20
1923	국제	모나리자에 농민시위 불똥…"예술이 중요하냐" 수프 끼얹어	바티칸시국	2024.01.28	0	21
1922	국제	모든 게 엉망진창…갱단에 암살된 정치인, 다음날 선거서 ‘당선’	바티칸시국	2023.02.09	0	24
1921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16
1920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14
1919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11
1918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1917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7
1916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9
1915	국제	모습 드러낸 英 왕세자빈 "암 치료중"…온갖 루머 속 직접 공개(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3	0	9
1914	국제	모터보트 탄 교황…'물의 도시' 베네치아 여자 교도소 방문	바티칸시국	2024.04.28	0	17
1913	국제	목소리 잃은 미국 여성 의원, AI로 하원연설... CNN "새역사 썼다" 1	바티칸시국	2024.07.28	1	4
1912	국제	몰디브 대선 1차 투표서 과반 후보 없어…30일 결선	바티칸시국	2023.09.11	0	6
1911	국제	몸값 80억 받아낸 뒤 유괴 아동 살해한 납치범에 징역 384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7	0	16
1910	국제	몸값이 '56억'…세계서 가장 비싼 소 경매로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5.19	0	9
1909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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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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