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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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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국제	美유럽사령관 "러 포탄 5발 쏠 때 우크라 1발…지원없으면 질것"	바티칸시국	2024.04.11	0	9
4009	국제	美정부, 서부 인디언 관련 지명 원주민어로 공식 개정	바티칸시국	2022.11.26	0	13
4008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17
4007	국제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0	7
4006	국제	英 ‘찰스왕’ 그려진 지폐 공개...파운드화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2.12.21	0	16
4005	국제	英 '49일 총리' 트러스, 서훈 추천권 행사…"뻔뻔" 야당 비난	바티칸시국	2023.12.30	0	15
4004	국제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기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3.05.06	0	3
4003	국제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받은 한국 작품, 왕실 별장에 보존	바티칸시국	2023.12.28	0	12
4002	국제	英 11세 소녀, 역대 가장 큰 ‘어룡’ 화석 발견…공동저자 등재	바티칸시국	2024.04.18	0	9
4001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10
4000	국제	英 국왕-총리 '주간 알현' 전화로…윌리엄 왕세자 첫 외부행사(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8	0	7
3999	국제	英 국왕에게 계란 5개 던진 대학생, 공공질서 위반 유죄 판결	바티칸시국	2023.04.15	0	4
3998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4
3997	국제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9	0	17
3996	국제	英 다이애나 '사기 인터뷰' 은폐 의혹 BBC에 자료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3.12.14	0	14
3995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12
3994	국제	英 다이애나비 마지막 주얼리세트 경매…'180억' 낙찰가 전망	바티칸시국	2023.05.12	0	4
3993	국제	英 대관식 날 금지구역에 드론 띄운 미국인 780만원 벌금	바티칸시국	2023.12.27	0	14
3992	국제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0	4
3991	국제	英 대관식 집전한 대주교 8㎞ 과속에 기소…벌금 등 85만원 낸다	바티칸시국	2023.05.14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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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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