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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5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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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	국제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113
4284	국제	교황, 반유대주의 우려…"가톨릭과 유대인들 연대의 길 가야"(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261
4283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16
4282	국제	英왕실 대외활동 누가 하나…찰스·케이트 병원행에 공백 부각	바티칸시국	2024.02.04	0	207
4281	국제	수영장을 도둑맞았다?...아르헨 황당 절도 사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03	0	231
4280	국제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2.03	0	168
4279	국제	왕세자빈 혼수상태설 보도한 스페인 방송에 英왕실 '분노'	바티칸시국	2024.02.03	0	174
4278	국제	'물도 풀도 모자라'…남수단 목동들 패싸움으로 3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3	0	271
4277	국제	“온실가스 배출도 최다”…세계 최대 유람선에 비판 목소리	바티칸시국	2024.02.03	0	251
4276	국제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	214
4275	국제	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바티칸시국	2024.02.02	0	204
4274	국제	[영상] '쿠데타 3년' 미얀마서 침묵시위…친군부 진영 "시민군 타도"	바티칸시국	2024.02.02	0	236
4273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18
4272	국제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바티칸시국	2024.02.02	0	253
4271	국제	‘해피벌룬’ 3년간 흡입한 20살 여성…심각한 척수 손상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2.02	0	335
4270	국제	'활동 중단 위기' 유엔 팔 난민기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바티칸시국	2024.02.02	0	210
4269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122
4268	국제	수천명 탄 美 크루즈서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당국, 예의주시	바티칸시국	2024.02.02	0	175
4267	국제	프랑스군 철수한 부르키나파소 '러시아군 합류' 언급	바티칸시국	2024.02.01	0	197
4266	사회	설 연휴에 4대 궁·왕릉 무료개방…"행운 깃든 그림 받아가세요"	바티칸시국	2024.02.01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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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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