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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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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5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103
4264	국제	4년 전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윤곽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11.30	0	103
4263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03
4262	사회	선덕여왕릉서 쓰레기 태우고, 제사 지내다 산불…'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2.18	0	103
4261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103
4260	잡담	박용진은 무소속 출마라도 가능해졌음	뉴리대장	2024.03.22	0	103
4259	국제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3
4258	국제	대만 여론조사 “‘하나의 중국’ 동의 안함 77%”	바티칸시국	2024.06.01	0	103
4257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103
4256	사회	[경향] 초5 때 고3 수학 끝내…도 넘은 ‘초등 의대반’	트라린	2024.07.02	1	103
4255	정치	[한겨레] “조국만 보인다” 위기론 커진 조국당…‘지민비조’ 한계 넘을까 1	트라린	2024.07.02	1	103
4254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3
4253	국제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바티칸시국	2024.07.24	1	103
4252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103
4251	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103
4250	정치	윤 정부가 중국몽 인증?!! 3	오나지오나지	2022.08.04	0	104
4249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104
4248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104
4247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04
4246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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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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