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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6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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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국제	군부 치하 생활고에 금기 깨지나..미얀마서 극단적 선택 잇따라 3	바티칸시국	2022.08.31	0	52
3973	국제	파키스탄 대홍수로 1천명 사망..국토 1/3 잠겨 1	바티칸시국	2022.09.01	0	52
3972	국제	페루서 3000년 전 고대무덤 발견..시신 옆에 있는 건 ○○였다	바티칸시국	2022.09.02	0	52
3971	국제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0	52
3970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52
3969	국제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바티칸시국	2022.09.19	0	52
3968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52
3967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52
3966	국제	미얀마서 착륙하던 민항기 총탄 피격..승객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02	0	52
3965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바티칸시국	2022.11.02	0	52
3964	국제	"존슨이 붙이고 트러스가 덧칠?"…英총리관저 '황금벽지'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6	0	52
3963	정치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일까? 2	오나지오나지	2022.12.09	0	52
3962	잡담	[京鄕] 끝없이 거꾸로 가면서 ‘저출생 위기’ 논하지 마라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5	0	52
3961	국제	미얀마 반군부 진영, '버마법 포함' 美 국방수권법안에 고무	바티칸시국	2022.12.21	0	52
3960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52
3959	국제	카자흐, 독일에 러시아산 대체할 원유 공급 확대 준비	바티칸시국	2022.12.30	0	52
3958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일반 조문 마지막 날…마감 후 입관식	바티칸시국	2023.01.04	0	52
3957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52
3956	정치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낫다고? 농담으로도 안 좋은걸? 8	오나지오나지	2023.02.14	0	52
3955	국제	'나는 양이다'…볼리비아 살인범, 복역 중 '양 변장' 후 탈옥 시도	바티칸시국	2023.02.16	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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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국제 할머니 내동댕이 치며 복권 450장 날치기한 남성, 1장도 당첨 안됐다[영상]	2024-09-11 08:45	바티칸시국

인도 북부 폭우·벼락으로 하루 동안 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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