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0925150215889
"생태계 파괴 행위, 국제적으로 처벌 가능케 해야"
같은 날 교황도 "화석연료 버려야" 연설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영국, 19세기 짐바브웨 독립운동가 유골 모국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22:35
아이슬란드 총리, 대선 출마 위해 사의 표명
바티칸시국
2024.04.06 21:54
스페인, "팔레스타인 국가로 공식 인정…동예루살렘이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9 07:08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바티칸시국
2024.06.16 23:36
왕세제에 공무 집중… 고령화·저출산 심각한 日 왕실
1
바티칸시국
2023.12.21 23:37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23:43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걸작' 발다키노 10개월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1.12 22:38
콜롬비아 탄광 폭발로 21명 숨져…대통령 "정부 정책에도 책임"
바티칸시국
2023.03.17 23:20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1:19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20:14
이란 대선 후보 최종 6명 승인…개혁파는 단 한 명뿐
바티칸시국
2024.06.10 08:55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23:36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25 00:49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바티칸시국
2024.05.24 07:05
영국 해리왕자, 찰스 3세 대관식 참석…마클과 자녀들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3.04.13 22:57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바티칸시국
2024.05.24 07:40
"해리왕자 부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생일행사 초대 못받아"
바티칸시국
2023.06.17 22:28
"소말리아서 호텔 담 폭파하고 난입해 총격…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16 01:18
페루 보건장관 사퇴시킨 '모기떼'…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바티칸시국
2023.06.18 00:24
바티칸·베트남, 관계 개선 속도…상주 교황사절 임명
바티칸시국
2023.12.26 22:50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