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0924165917105
JFM "무기 조달 중단 안하면 군부 전쟁범죄·반인도적 범죄 지속" 경고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0:33
찰스3세 英국왕, 전립선비대증 수술위해 입원
바티칸시국
2024.01.26 21:44
졸업 논문을 손으로 쓰라고? 中 사범대 ‘오랜 전통’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21:17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0.02 23:33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0:09
유럽사법재판소, 러 재벌 2명 'EU 제재 무효' 판결
바티칸시국
2024.04.10 22:57
세계 각국, '288명 사망' 인도 열차 참사 애도 물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06.04 01:29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22:14
'분쟁지' 인도령 카슈미르 평화 되찾나..23년만에 영화관 재개장
바티칸시국
2022.09.22 22:21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0:11
서른 넘어 처음 만난 쌍둥이 자매…직업도 아들 이름도 같아
바티칸시국
2024.04.10 23:08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23:18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1:17
낙마한 中 전 사법부장 몰수당한 50억원대 고급주택 경매 나와
바티칸시국
2023.07.08 23:39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0:35
불길 속 남성 적나라하게…美법원 앞 '분신 생중계' CNN에 시끌
바티칸시국
2024.04.23 00:08
'교황청 2인자의 몰락'…베추 추기경, 투자비리로 징역 5년6개월
바티칸시국
2023.12.18 00:04
홍콩 '국보법 위반 혐의' 추기경, 베네딕토16세 장례식 참석허가
바티칸시국
2023.01.04 19:12
'이라크전 20년' 트라우마 시달리는 청년들…"유년기 빼앗겼다"
바티칸시국
2023.03.22 07:57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재선 청신호…스캔들 딛고 당대표 재선
바티칸시국
2022.12.19 22:0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