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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5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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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522
5026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766
5025	국제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09.25	0	753
5024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479
5023	국제	대만에 아베 동상..국장서 대만 대표 '지명헌화' 검토	바티칸시국	2022.09.26	0	510
5022	사회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419
5021	잡담	[韓國] 트위터의 진짜 메시지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392
5020	국제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0	504
5019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493
5018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452
5017	국제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0	693
5016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690
5015	국제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0	522
5014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649
5013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457
5012	정치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7	0	274
5011	국제	"전쟁 나가 죽으면 죄 다 씻긴다" 정교회 총대주교 푸틴 동원령 옹호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7	0	588
»	국제	정부 직책 하나없어도..30년간 비선실세로 살아온 하메네이 아들	바티칸시국	2022.09.27	0	618
5009	국제	동성애 탄압했던 쿠바, 동성결혼 공식 허용..국민투표 가결	바티칸시국	2022.09.27	0	683
5008	국제	반군부 온라인게임 단속 나선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9.27	0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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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정부 직책 하나없어도..30년간 비선실세로 살아온 하메네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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