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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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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끝까지 논쟁적인 인물, 아베.. '국론 분열' 속에 치러진 국장	바티칸시국	2022.09.27	0	690
5003	국제	19세 유망주에 진 체스 챔피언 부정행위 의혹제기로 체스계 시끌	바티칸시국	2022.09.27	0	625
5002	국제	英 찰스3세 새 문장 공개..얼굴 새긴 지폐는 내후년 유통	바티칸시국	2022.09.27	0	746
5001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489
5000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513
4999	국제	영국 여왕 떠났어도..뉴질랜드인 50%, 공화국 전환에 반대	바티칸시국	2022.09.28	0	584
4998	국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브라질 대선..룰라, 보우소나루에 13%p 앞서	바티칸시국	2022.09.28	0	692
4997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467
4996	국제	빈 살만, 드디어 '사우디 총리'..카슈끄지 암살의혹 면죄부 받나	바티칸시국	2022.09.28	0	737
4995	잡담	아무리 MBC가 욕먹을 짓을 많이 했어도, 이건 아니야.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8	0	363
4994	사회	가을밤 신라 왕궁터 걸어볼까..내달 6∼8일 '빛의 궁궐, 월성'	바티칸시국	2022.09.28	0	302
4993	사회	사실 엠비씨 민영화는 장기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봄	뉴리대장	2022.09.28	0	299
4992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742
4991	사회	민영화는 조용히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9.28	0	254
4990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495
4989	국제	"인도네시아 제조업 강국 부상..중국 대체지로 떠올라"	바티칸시국	2022.09.28	0	479
4988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547
4987	국제	슬로바키아 총리 "치솟은 전기요금에 국가 무너질 지경"	바티칸시국	2022.09.29	0	539
4986	잡담	HTTPS와 달리 망이용료는 입법부 소관임 1	뉴리대장	2022.09.29	0	245
4985	국제	"한국 아이티 교민 철수하세요"..갱단 거리 점령·통신 중단 아비규환 [뉴스+]	바티칸시국	2022.09.29	0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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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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