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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망이용료 건은 항정부가 아니라 국회에서 하는 거임. 그래서 항정부가 아닌 국회, 통신사(통신사 민원으로 인해서 입법된거 백퍼니까) 화살을 돌리는건 맞음. HTTPS 건은 문정부 방통위가 집행한 거니까 그렇다 치고. 물론 N번방 방지법 관련해서 문재앙 거리는건 잘못된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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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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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8 사회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바티칸시국 2023.07.14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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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 국제 말레이 실종 60대 노인, 4m 악어 배 속에서 발견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7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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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69
5032 사회 토론토 거주 한인 골동품 수집가 "조선왕실 철화백자 입수" 바티칸시국 2023.11.04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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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건강이상설 증폭…네덜란드 국왕 방문 연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5 0 69
502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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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국제 "英대영박물관, 4개국에 유물 반환 요구받아" 바티칸시국 2024.04.05 0 69
5026 국제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미군 마지막 생존자, 97세로 별세(종합) 바티칸시국 2024.04.10 0 69
5025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69
5024 사회 서울 종묘 인근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4.07.19 1 69
5023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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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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