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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이용료 논란에 통신사 쉴드치던 보수언론은 사실보도는 해주는데 비해 한경오 그리고 찢튜브는 아무 말이 없음. 운동권 세계관 보면 통신사 쉴드치는 논조일 수도 있음. 내가 이래서 한경오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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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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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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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48
4019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84
4018 사회 운영 중단된 北 마식령스키장…올해도 개장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3.12.08 0 49
4017 국제 궁지 몰린 미얀마 군부…“대화하자”면서 뒤에선 “탈영병도 징집” 바티칸시국 2023.12.07 0 88
4016 국제 '기관지염' 교황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말하긴 힘들어" 바티칸시국 2023.12.07 0 123
4015 사회 논산 개태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국보 승격 추진한다(종합) 바티칸시국 2023.12.06 0 49
4014 잡담 트위치 철수는 박근혜때의 상호접속고시 개편 때문이 크다고 생각함 뉴리대장 2023.12.06 0 91
4013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130
4012 국제 '27년만에 귀국' 태국 국왕 둘째아들, 또 모국행…후계구도 주목 바티칸시국 2023.12.05 0 134
4011 국제 “내 위치에 포격하라”…러 군 포위된 우크라 병사의 투혼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2.05 0 195
4010 국제 인도, 24시간 수도공급 가능한 도시 없어···도로·철도도 미흡 바티칸시국 2023.12.04 0 162
4009 국제 매주 일요일 아침밥 50인분 만드는 엄마의 ‘자선’…이유는?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2.04 0 110
4008 국제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바티칸시국 2023.12.03 0 89
4007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124
4006 국제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0 119
4005 국제 우리 집 외벽에 숲이 매달렸다…프랑스서 ‘공중정원 아파트’ 추진 바티칸시국 2023.12.03 0 149
4004 국제 "교황, 이스라엘 대통령과 비공개 통화서 '테러 안된다' 경고" 바티칸시국 2023.12.03 0 109
4003 국제 "아빠, 나 몸이 안 좋아" 전화 후 연락두절…마트 옆에서 동사한 폴란드 소녀 바티칸시국 2023.12.03 0 88
4002 국제 엘살바도르 국회·법원, '대통령 재선 위헌 논란'에 눈감아 바티칸시국 2023.12.03 0 113
400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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