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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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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5
3520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9
3519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
3518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3
3517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15
3516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바티칸시국	2024.06.30	1	20
3515	국제	폭동 사흘 만에 또 브라질서 시위 움직임…정부, 보안강화 1	바티칸시국	2023.01.12	0	22
3514	국제	포화뚫고 닷새간 유럽 횡단…우크라 근대회화 70점 스페인 전시	바티칸시국	2022.11.25	0	16
3513	국제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바티칸시국	2023.09.21	0	10
3512	국제	포르투갈, 대통령 외엔 식민지 시대 과오에 '어정쩡'…"배상은 안돼"	바티칸시국	2024.05.17	0	16
3511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10
3510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10
3509	국제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바티칸시국	2023.02.14	0	7
3508	국제	폐업 20년 넘었는데…400명 직원 찾아 15억 나눈 사장, 中 ‘감동’	바티칸시국	2024.07.25	1	3
3507	국제	폐렴·지팡이·휠체어…교황 "예전 같지 않아도 일정 소화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506	국제	평화가 지속되기를 기도한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7.08	0	64
»	국제	평양에 낙랑박물관 준공.."고조선에 뿌리둔 문화 길이 전해지길"	바티칸시국	2022.09.29	0	17
3504	국제	편찮은 교황, 의전차량 탑승도 버거워…"아직 감기"	바티칸시국	2024.03.06	0	12
3503	국제	펠릭스 치세케디 민주콩고대통령 취임식, 2차 임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1.21	0	12
3502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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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평양에 낙랑박물관 준공.."고조선에 뿌리둔 문화 길이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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