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14:49
솔직히 사람들이 과거를 기억 못하는데 아프리카도 화질장사 했던 시절이 있음
조회 수 430 추천 수 1 댓글 5
본격적으로 망 이용료 갈등이 생긴 원흉이 박근혜 정부때의 상호접속고시 개정임. 원래 동일 티어의 통신사는 정산을 안받는 걸로 되어있는데 정산이 되게 바껴버려서 국내 업체가 내야할 사용료가 더 올라갔고 통신사들도 해외 업체한테 요구할 근거가 생김.
그 이전에 아프리카는 트위치 대두되기전에 양아치짓 함. 그리드도 예전까지 썼고 트위치 유행하기 전까지 화질장사 등 독점자의 횡포를 부리는 놈들이었음. 하꼬가 고화질 방송하려면 아프리카한테 돈을 내야했고 시청화질도 돈으로 장사하던 인간임. 솔직히 말해서 인방이 16:9가 늦게 자리잡힌 것도 아프리카 티비의 화질장사 때문이 큼. 트위치가 커지니까 화질장사를 접었던 거지.
Who's 뉴리대장
- ?
-
아 내가 본능적으로 적다 보니 정치적인게 들어갔네. 글 옮길께.
-
?
아프리카 정책 때문에 트위치로 넘어간 스트리머들 많았는데
다시 입장이 바뀔런지 아니면 둘다 막장으로 갈런지.
-
일단 화질장사는 대형 스트리머한테는 해당이 없기는 한데(시청자한테는 해당이 있지만) 스트리머 마다 갈릴 듯. 아프리카가 아닌 트위치에서 방송한 사람도 있으니깐.
-
?
결국 상호접속고시도 손봐야겠구나
엨, 정치 게시판에 써야할듯. 아니면년도를 적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