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라의 미래를 제물로 바쳐 찢을 타도한다.

by 오나지오나지 posted Oct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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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찢이 파멸되길 바라고 다 손놓고 있다는거지. 지선에서의 엄대엄 결과도, 얼마전 전당대회도 그렇지 않았나? 

 

 

아니 그래 지선이야 문파들이나 민주당원들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으니 그렇다치자. 근데 전당대회는 왜 그렇게 손놓은건데? 왜 더 알리려하지 않았었어? 왜 투표하지 말자고 권유한거야? 찢을 쓰러뜨리려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거야? 나라가 망가지는걸 막을 기회를 날려버리면서까지?

 

 

난 말야,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견제장치가 없는 이유가 찢 때문도 크다는거 알아. 근데 문파 커뮤와 반찢 커뮤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말그대로 찢이 파멸되길 바라고 다 손놓고 있다는거지. 지선에서의 엄대엄 결과도, 얼마전 전당대회도 그렇지 않았나? 

 

 

아니 그래 지선이야 문파들이나 민주당원들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으니 그렇다치자. 근데 전당대회는 왜 그렇게 손놓은건데? 왜 더 알리려하지 않았었어? 왜 투표하지 말자고 권유한거야? 찢을 쓰러뜨리려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거야? 나라가 망가지는걸 막을 기회를 날려버리면서까지?

 

 

난 말야,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견제장치가 없는 이유가 찢 때문도 크다는거 알아. 근데 문파 커뮤와 반찢 커뮤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찢에 대한 증오 때문에 민주당이라는 견제 수단을 날려버린거 말야. 물론 민주당은 용서받아선 안되지. 그래도 말야, 윤 정부가 지금처럼 난동부리도록 냅두는건 올바른거야? 이대로면 여니가 대통되어도 나라가 망해있을수도 있는데? 

 

 

지금 문파 커뮤와 반찢 커뮤는... 찢 망하라고 냅두면서, 나라의 미래를 한꺼번에 제물로 바치는것 같아. 민주당이라는 확실한 견제 수단이 있었는데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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