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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001030249316

'세기의 장례식' 이후 미래 엇갈리는 '英연방 군주제'

"입헌군주가 현실 권력자 견제".. 英여왕, 위기 때마다 국민 위로

"英왕실은 믿을 만한 경제브랜드".. 왕가 관련 산업 수입 7700억원

찰스3세, 사생활-자산증식 잡음.. 투명성 못 보여주면 위상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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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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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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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 국제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0 73
4779 국제 서아프리카공동체 군참모총장 회의…"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 바티칸시국 2023.08.18 0 73
4778 국제 대만 초대 농업장관, 수입달걀 논란에 48일만에 낙마 바티칸시국 2023.09.18 0 73
4777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73
4776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73
4775 국제 덴마크, 기후위기 대응 위해 '농업 탄소세' 추진 바티칸시국 2024.05.02 0 73
4774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73
4773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73
4772 국제 인니, 신수도 건설 막판 속도…"기후변조 기법 동원해 강우량 조절" 바티칸시국 2024.06.23 0 73
4771 국제 ICJ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은 불법…중단돼야" 바티칸시국 2024.07.22 1 73
4770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73
4769 사회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바티칸시국 2024.08.16 1 73
4768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73
4767 안녕 니고 2022.06.29 0 74
4766 정치 여당이고 야당이고 완전 난리네 ㅎㄷㄷ 1 오나지오나지 2022.08.26 0 74
4765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74
4764 국제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0 74
4763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74
4762 국제 페루서 3000년 전 고대무덤 발견..시신 옆에 있는 건 ○○였다 바티칸시국 2022.09.02 0 74
4761 정치 추석 밥상의 메인 메뉴는 항찢이다. 오나지오나지 2022.09.07 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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