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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5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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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31
3879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31
3878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31
3877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31
3876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31
3875	국제	인도 총리, 40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스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26	0	31
3874	국제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9.01	0	31
3873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1
3872	국제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바티칸시국	2023.09.03	0	31
3871	국제	대만 차이잉원,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중	바티칸시국	2023.09.07	0	31
3870	국제	"교황 모욕 더는 못참아"…아르헨 사제들, 교황 지지 미사 열어	바티칸시국	2023.09.08	0	31
3869	국제	나이지리아 법원, 대선 무효소송 기각…야권 상고 방침	바티칸시국	2023.09.09	0	31
3868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31
3867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31
3866	국제	대만 초대 농업장관, 수입달걀 논란에 48일만에 낙마	바티칸시국	2023.09.18	0	31
3865	국제	50여년 베일 벗은 로마 궁전…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 재개관	바티칸시국	2023.09.22	0	31
3864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31
3863	사회	부여 가림성서 성벽 관통하는 배수로 확인…"백제 기술력 가늠"	바티칸시국	2023.10.07	0	31
3862	사회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바티칸시국	2023.10.09	0	31
3861	국제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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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전주 조경묘 정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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