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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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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1766	국제	스위스 첫 여성 연방각료 엘리자베스 콥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3.04.15	0	11
1765	국제	홍콩 제2야당 공민당, 국가보안법에 창당 16년만 해체 수순	바티칸시국	2022.12.04	0	11
1764	국제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11
1763	국제	佛 헌재 “정년연장, 연금개혁 합헌”…마크롱 서명만 남았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11
1762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11
1761	국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리스본서 8월1일 개최…2027년 개최지 '서울' 유력	바티칸시국	2023.07.27	0	11
1760	국제	술 취한 스페인 예술가, 대만서 고적 사찰 대문 ‘박박’ 닦아 징역 위기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3.08.15	0	11
1759	국제	英의원, 데이트앱서 만난 남성에 동료의원들 정보 유출	바티칸시국	2024.04.05	0	11
1758	국제	"英대영박물관, 4개국에 유물 반환 요구받아"	바티칸시국	2024.04.05	0	11
1757	국제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11
1756	국제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5.05	0	11
1755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11
1754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11
1753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0	11
1752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1751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1750	국제	한국 도움으로 식수난 해결한 케냐 마을 "신이 보내준 것 같다"	바티칸시국	2022.12.17	0	11
1749	국제	SNS로 접근해...여성 수십여 명 성폭행 칠레 남성 ‘종신형’ 철퇴	바티칸시국	2024.04.27	0	11
174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31일 민주콩고·남수단 공식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25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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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2024-07-16 00:3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2024-07-15 23:49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 3	2024-07-15 23:24	바티칸시국
국제 암 투병 영 왕세자빈 윔블던 대회 시상···왕실 인기 회복할까	2024-07-15 23:07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검거…"42명 살해" 자백 1	2024-07-15 22:51	바티칸시국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2024-07-15 22:35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 英 국왕, 10월 호주·사모아 방문…즉위 후 처음	2024-07-15 22:06	바티칸시국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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