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0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003210010176
3개월 휴정기 끝내고 10월부터 심리 재개
사회적 파장 큰 민감한 소송 줄줄이 대기
보수 대법관이 수적 우세..보수 일색 판결 내려질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바티칸시국
2024.04.13 23:50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22:24
영국 찰스 3세 초상화 들어간 지폐 6월 첫 발행
바티칸시국
2024.02.22 21:45
소 1만9천마리 산 채로 한 배에…케이프타운 악취 소동
바티칸시국
2024.02.21 23:18
유엔 '아프간 국제사회 관여' 콘퍼런스 개최…탈레반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2.21 22:08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22:55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1
바티칸시국
2023.02.04 22:35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바티칸시국
2023.02.01 19:50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19:48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23:03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23:56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21:06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21:44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23:23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23:02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2.24 21:27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21:10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0:05
교황, 이탈리아TV 인기 토크쇼에 2년 만에 다시 출연
바티칸시국
2024.01.10 22:18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