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0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003210010176
3개월 휴정기 끝내고 10월부터 심리 재개
사회적 파장 큰 민감한 소송 줄줄이 대기
보수 대법관이 수적 우세..보수 일색 판결 내려질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티칸 입구에 차량돌진…정신질환 4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3.05.20 01:07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7:38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바티칸시국
2023.05.20 08:18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바티칸시국
2023.05.21 00:48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바티칸시국
2023.05.21 01:24
러, '푸틴 체포영장' 청구한 ICC 검사장에 수배령
바티칸시국
2023.05.21 21:52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23:58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26 23:50
'국가부도' 스리랑카 대통령 "11월까지 채무재조정 마무리 추진"
바티칸시국
2023.05.27 07:35
브라질 룰라 대통령 '남미 공동 통화' 제안…전문가 "쉽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5.31 23:53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바티칸시국
2023.06.02 23:24
600년 된 성화를 정교회 성당에 전시하도록 지시한 푸틴 이유가 뭘까
바티칸시국
2023.06.06 22:31
英해리 왕자, 타블로이드 재판 출석…"손에 피묻힌 비열한 언론"
바티칸시국
2023.06.07 22:27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22:40
루마니아, 阿외교관 원숭이에 비유 케냐주재 대사 소환…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3.06.11 21:51
"고기, 치즈 슬쩍" 영국 생계형 절도 10년 만에 최고, 왜?
바티칸시국
2023.06.22 22:04
캄보디아, '총선 투표 안하면 출마 금지' 法 통과…정적 탄압 의도?
바티칸시국
2023.06.23 21:50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0:58
영국 왕실도 지난 겨울 에너지 절약…실내 온도 19℃로
바티칸시국
2023.06.29 23:06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18:23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