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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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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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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2 국제 미국 가톨릭 사제들 점점 보수화 바티칸시국 2022.12.19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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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 국제 재클린·다이애나 빼고 다 인터뷰한 바버라 월터스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31 0 93
4388 국제 페루 탄핵 불복시위 지속…"볼루아르테 물러나라" 바티칸시국 2023.01.06 0 93
4387 국제 현대 시멘트도 못넘은 고대 로마 '초강력' 콘크리트 비밀 풀었다 바티칸시국 2023.01.09 0 93
4386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93
4385 국제 '국보법 위반' 추기경 등 홍콩민주인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 바티칸시국 2023.02.04 0 93
4384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93
4383 잡담 순욱아재 근황 1 뉴리대장 2023.02.22 0 93
4382 국제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바티칸시국 2023.02.24 0 93
4381 국제 영국 국방장관 "해리 왕자, '탈레반 사살' 떠벌렸다" 공개 비판 바티칸시국 2023.02.25 0 93
4380 사회 [서울신문] 바쁠 땐 주 69시간씩 일하고 쉴 땐 눈치 안보고 장기휴가 1 file 트라린 2023.03.07 1 93
4379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93
4378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93
4377 국제 캄보디아, '英 반환' 문화재 공개…훈센 "도난 유물 돌려달라" 바티칸시국 2023.03.19 0 93
4376 국제 태국 대마 합법화 열달째···경제 피해 심각하다는데 왜? 바티칸시국 2023.04.07 0 93
4375 국제 英 여왕 코기 맡은 앤드루 왕자 전처, 대관식엔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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