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38
공지 숨기기
4394 국제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받은 한국 작품, 왕실 별장에 보존 바티칸시국 2023.12.28 0 229
4393 국제 英 11세 소녀, 역대 가장 큰 ‘어룡’ 화석 발견…공동저자 등재 바티칸시국 2024.04.18 0 119
4392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92
4391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98
4390 국제 英 국왕-총리 '주간 알현' 전화로…윌리엄 왕세자 첫 외부행사(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8 0 96
4389 국제 英 국왕에게 계란 5개 던진 대학생, 공공질서 위반 유죄 판결 바티칸시국 2023.04.15 0 92
4388 국제 英 국왕의 당부, "대표팀 여러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90분 내로 이겨주세요" 바티칸시국 2024.07.12 1 170
4387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바티칸시국 2024.08.08 1 186
4386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150
4385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203
4384 국제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9 0 106
4383 국제 英 다이애나 '사기 인터뷰' 은폐 의혹 BBC에 자료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3.12.14 0 190
4382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86
4381 국제 英 다이애나비 마지막 주얼리세트 경매…'180억' 낙찰가 전망 바티칸시국 2023.05.12 0 112
4380 국제 英 대관식 날 금지구역에 드론 띄운 미국인 780만원 벌금 바티칸시국 2023.12.27 0 164
4379 국제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0 105
4378 국제 英 대관식 집전한 대주교 8㎞ 과속에 기소…벌금 등 85만원 낸다 바티칸시국 2023.05.14 0 149
4377 국제 英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이 돌, 金보다 더 비싸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180
4376 국제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5 0 231
4375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바티칸시국 2024.07.07 1 1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