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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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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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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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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국제 '세계 최장수 총리' 훈센, 집권 38년 맞아…5년 연임 성공할까 바티칸시국 2023.01.16 0 128
4333 정치 [한겨레] “羅 홀로 집에!” 나경원 비꼰 ‘윤핵관’…진흙탕 전당대회되나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6 0 70
4332 사회 [한겨레] 외교부, MBC에 소송…‘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로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6 0 87
4331 잡담 [한겨레 칼럼 그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한국서 열린다고?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6 0 65
4330 국제 요르단, “예수 세례 성지 개발…순례객 100만명 유치” 바티칸시국 2023.01.16 0 86
4329 국제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73
4328 국제 '판사 살해·폭탄 테러' 배후…伊 마피아 두목 30년만에 붙잡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17 0 92
4327 국제 그리스 '마지막 국왕' 장례식 거행…유럽 왕실 인사들 집결 바티칸시국 2023.01.17 0 81
4326 정치 반명계는 언제 움직이는가? 오나지오나지 2023.01.17 0 57
4325 국제 푸들 장군에 임명한 태국, 무속인 약혼 노르웨이…왕실 요지경 바티칸시국 2023.01.17 0 84
4324 국제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중태..국민은 승려가 됐다 바티칸시국 2023.01.17 0 100
4323 국제 미얀마 군정, 총선 대비 인구조사…반군부세력 저항 격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85
4322 국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사임…일련의 고위 부패 스캔들에 책임 바티칸시국 2023.01.17 0 99
4321 창작(자작) (콘티) 文기방패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8 0 94
4320 국제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바티칸시국 2023.01.18 0 91
4319 국제 카자흐스탄, 자국산 양파 3개월간 수출제한 바티칸시국 2023.01.18 0 99
4318 국제 "동물에게도 축복을"…바티칸서 동물 수호성인 축일 행사 바티칸시국 2023.01.18 0 106
4317 잡담 아무리 봐도 연수원 18기는 역대급인듯 3 추가열 2023.01.19 0 73
4316 국제 세계 최고령자 佛 앙드레 수녀, 118세로 선종 바티칸시국 2023.01.19 0 113
4315 국제 美 출생 115세 스페인 여성,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자 오를 듯 바티칸시국 2023.01.19 0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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