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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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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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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7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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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76
4318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68
4317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98
4316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63
4315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87
4314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123
4313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0
4312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바티칸시국 2024.09.12 1 198
4311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86
4310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168
4309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159
4308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112
4307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91
4306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87
4305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98
4304 국제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바티칸시국 2024.09.17 0 1
4303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138
4302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107
4301 국제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바티칸시국 2024.03.27 0 152
4300 국제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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