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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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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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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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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국제 교황, 우크라전 1년 맞아 정전 촉구…"전쟁, 터무니없고 잔인" 바티칸시국 2023.02.23 0 104
4203 국제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바티칸시국 2023.02.24 0 104
4202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4
4201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104
4200 정치 지금 시점에서 이낙연 제명되면 반대파 제명하는 걸로 보이지 1 뉴리대장 2023.03.13 2 104
4199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104
4198 국제 세계 정교회 수장의 일갈 "러시아 교회, 침략 범죄 가담" 바티칸시국 2023.03.24 0 104
4197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104
4196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104
4195 국제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 104
4194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104
4193 국제 지난해 세계 미술시장 90조원 육박…코로나19 이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4.05 0 104
4192 국제 미얀마 군정, 물 축제 비용 갹출 강요·공무원 총동원령 바티칸시국 2023.04.10 0 104
4191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104
4190 국제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file 트라린 2023.04.14 0 104
4189 국제 '미니스커트' 유행 이끈 선구자…메리 퀸트 93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15 0 104
4188 국제 태국 총선 한달 앞으로…"탁신계 정당 1위, 압승은 어려워"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16 0 104
4187 국제 케냐,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계획 수립…"영공폐쇄 실시간 점검" 바티칸시국 2023.04.18 0 104
4186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104
4185 국제 우즈벡, 국민투표로 대통령 임기 5년→7년 개헌 승인 바티칸시국 2023.05.01 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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