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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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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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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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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3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03
3982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168
3981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130
3980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117
3979 국제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8.27 1 214
3978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107
3977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100
3976 국제 교황, 마테오 리치 언급 "중국인에 대한 사랑,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3.06.01 0 129
3975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117
3974 국제 교황, 민주콩고 청년들에 '더 나은 미래 만들라'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3 0 88
3973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79
3972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89
3971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95
3970 국제 교황, 반유대주의 우려…"가톨릭과 유대인들 연대의 길 가야"(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253
3969 국제 교황, 베트남 방문하나…공산당 대표단 비공개 접견 바티칸시국 2024.01.19 0 175
3968 국제 교황, 부활절 맞아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건강우려 잠재우나 바티칸시국 2024.03.30 0 128
3967 국제 교황, 부활절 앞두고 건강 호전…메시지 직접 낭독하기도 바티칸시국 2024.03.29 0 206
3966 국제 교황, 북극 원주민 찾아 "악행 용서를"..캐나다 참회방문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7.31 0 169
3965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283
3964 국제 교황, 산불·폭우 덮친 그리스·伊에 위로와 기후변화 대응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9 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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