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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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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87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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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 국제 [뉴스 뒤 역사] 몸은 브라질, 심장은 포르투갈에 묻힌 브라질 초대 황제 바티칸시국 2022.09.05 0 691
5571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691
5570 국제 스위스 법원, '성소수자 혐오 발언' 수필가 항소심도 유죄 바티칸시국 2024.04.21 0 690
5569 국제 유럽의회, 자연복원법 통과… EU 육지·바다의 20% 복원해야 바티칸시국 2024.02.27 0 690
5568 국제 태국 외교수장, 미얀마 방문 …親군정 밀착 행보 지속 바티칸시국 2023.04.23 0 690
5567 국제 사람 신생아 크기 2.7㎏ 거대 두꺼비, 호주서 붙잡혀 바티칸시국 2023.01.20 0 690
5566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690
5565 국제 '사임설' 교황, 특별한 언급 없이 신임 추기경 축하 미사 바티칸시국 2022.08.31 0 690
5564 국제 수단 다르푸르에 수개월 만에 유엔 식량지원 바티칸시국 2024.04.07 0 689
5563 국제 러 주지사 흉기 피습…"머릿속 목소리가 공격 지시" 바티칸시국 2024.04.06 0 689
5562 국제 '건강 우려' 교황, 부활 성야 미사 집전…'희망' 강조(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689
5561 국제 '대선 승리' 인니 프라보워, 불명예전역 26년만에 '대장' 달아 바티칸시국 2024.02.29 0 689
5560 국제 이혼하면서 자녀 ‘세뱃돈’까지 분할 요구한 몹쓸 中 아빠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2.23 0 689
5559 국제 튀르키예, 투옥 야당의원 제명…헌재는 '석방', 대법이 묵살 바티칸시국 2024.01.31 0 689
5558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689
5557 국제 [월드&포토] 2023년과 1953년 영국 국왕 대관식 바티칸시국 2023.05.07 0 689
5556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바티칸시국 2024.09.10 1 688
5555 국제 민주콩고 대통령 재선…야당 “부정선거” 반발 바티칸시국 2024.01.01 0 688
5554 국제 '쿠데타' 니제르서 홍수…"27명 사망·주택 6천500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8.19 0 688
5553 국제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포툠킨 장군 유해를 빼낸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2.10.29 0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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