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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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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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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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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트라린 2024.08.12 1 72
4639 국제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06 0 72
4638 국제 아프리카 모리타니 대선…가주아니 대통령 연임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30 1 72
4637 국제 강간당한 11세 소녀의 ‘그림’이 범인 잡았다 [포착] 바티칸시국 2024.06.30 1 72
4636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72
4635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 72
4634 사회 국립고궁박물관장 "K-왕실 유산의 보물 창고, 세계에 알릴 것" 바티칸시국 2024.06.24 1 72
4633 국제 "친러 세르비아, 자국산 탄약 우크라 유입에 눈감는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72
4632 사회 고령 대가야 궁성 '500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내다' 바티칸시국 2024.06.20 1 72
4631 국제 일본 정부, 플로피디스크 사용 규제 이달 말 전면 폐지 바티칸시국 2024.06.19 0 72
4630 국제 교황, 유엔 조사받나…불법도청 승인 혐의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6.18 0 72
4629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72
4628 국제 에르도안, G7 정상회의 초청돼…빈살만도 참석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5.31 0 72
4627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72
4626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72
4625 국제 남아공 여당, 신생 야당과 정당로고 법정 다툼 바티칸시국 2024.04.23 0 72
4624 국제 태평양 전쟁과 6·25 참전한 美 노병, 102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72
4623 국제 아프간 탈레반, 국제사회 중단 촉구에도 또 공개 처형 바티칸시국 2024.02.27 0 72
4622 국제 세네갈 대통령 "7월께 대선…임기연장 안해" 바티칸시국 2024.02.27 0 72
4621 잡담 개혁신당은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 이후에 국힘에 합병될 듯 뉴리대장 2024.02.19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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