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10.05 20:54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조회 수 373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21005105421482 |
---|
지난 5년 간 조사결과 '내남 단층' 새롭게 발견
최대 규모 6.1 지진 발생 가능성 제기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음주운전 했는데 이재명 소환하는게 같잖은게...
-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
후백제부터 조선까지..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꿈틀
-
"훈민정음 창제한 집현전서 한국어·한국문화 배워요"
-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
부정행위 막고자 이름 대신 번호로..구술로 치른 과거시험 어땠나
-
주변 1km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경주 통일전..관광명소 만든다
-
[京鄕] 수학의 어려움
-
미국 성 의식은 보수적인 곳은 보수적인데 진보적인 곳은 훨씬 진보적임
-
2~5세기에 살았던 '마한 주거 유적지'.. 사적으로 지정된다
-
[京鄕] 계약직이라고 “쪽팔린다” “시보 끝나면 마카롱 돌려라”…젊은 공무원 퇴직 부르는 ‘갑질’
-
우리나라 너무 혼란스러운거 아님? 뭐 터지기라고 하나? (2)
-
조계종, 9일 진관사 국행수륙재.."전쟁종식 기원"
-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 재현 20주년..전국 수문장들 모인다
-
전주 조경묘 정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된다
-
민영화는 조용히 착착 진행되고 있다.
-
사실 엠비씨 민영화는 장기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봄
-
가을밤 신라 왕궁터 걸어볼까..내달 6∼8일 '빛의 궁궐, 월성'
-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