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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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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3	정치	[한겨레] ‘돈봉투·김남국 코인’ 비판했다고…청년정치 짓밟는 강성지지층	트라린	2023.05.19	0	79
5302	정치	배후세력 하니까 작전세력 생각나네 3	뉴리대장	2023.06.20	0	79
5301	정치	솔직히 방송국이 반문 성향이 강한 이유 중 하나는 방통위-방심위 시스템 때문도 있다고 봄	뉴리대장	2023.09.13	0	79
5300	국제	교황 특사, 리후이 中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와 회동…'우크라 평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3.09.15	0	79
5299	정치	국힘 과반 가능성 커졌다.	오나지오나지	2024.01.05	0	79
5298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79
5297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79
5296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79
5295	정치	[경향] ‘검사 탄핵 기권’ 곽상언에 쏟아진 원색 비난···‘소신파’ 사라진 민주당	트라린	2024.07.09	1	79
5294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79
5293	잡담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 도중 술잔 던져 파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8	0	80
5292	정치	찢계가 나라를 망친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19	1	80
5291	잡담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5	0	80
5290	정치	찢 처단의 대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오나지오나지	2022.09.06	0	80
5289	잡담	[한겨레] ‘좋은 교육’ 훼방 놓는 ‘보수언론’ 보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80
5288	경제	英여왕 버킹엄궁 도착.."내일부터 웨스트민스터홀서 일반인조문"(종합)	바티칸시국	2022.09.14	0	80
5287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80
5286	국제	"사제·수녀들 휴대폰에도 포르노…당장 지워라" 교황의 경고	바티칸시국	2022.10.27	0	80
5285	국제	이스탄불 폭발사고 22명 체포…"쿠르드 무장조직이 배후"(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14	0	80
5284	국제	美정부, 서부 인디언 관련 지명 원주민어로 공식 개정	바티칸시국	2022.11.26	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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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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