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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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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	국제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바티칸시국	2022.10.05	0	765
4903	국제	방글라데시, 전국적 정전사태..일부 전력망 마비 후 발생	바티칸시국	2022.10.05	0	616
4902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520
4901	사회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바티칸시국	2022.10.05	0	300
4900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721
4899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479
4898	국제	이탈리아 새 총리 유력 멜로니, 장관 인선부터 난항	바티칸시국	2022.10.05	0	531
»	국제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0	675
4896	국제	아세안, 올해도 미얀마 군정 지도자 정상회의서 배제	바티칸시국	2022.10.06	0	454
4895	국제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 내년 6월3일 거행" -블룸버그	바티칸시국	2022.10.06	0	499
4894	국제	우간다 대통령, 아들의 "케냐, 2주면 함락" 발언에 공식 사과	바티칸시국	2022.10.06	0	536
4893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467
4892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749
4891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584
4890	국제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0	467
4889	국제	21세기에도 군주제 살아남으려면.. "왕실 슬림화 필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621
4888	국제	佛 아니 에르노, 올 노벨 문학상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7	0	462
4887	정치	노체가 사라지려면 디시와 대적할 수 있는 커뮤가 생겨야함	뉴리대장	2022.10.07	0	328
4886	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바티칸시국	2022.10.07	0	309
4885	정치	진짜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국힘쪽 보다는 꿘쪽이 빨리 사라져야함 9	뉴리대장	2022.10.07	1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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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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