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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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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사회	교황,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에 '팔리움' 수여	바티칸시국	2022.07.04	1	51
3591	국제	교황, 추기경 주택 ‘헐값 임대’ 혜택 폐지	바티칸시국	2023.03.02	0	19
3590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589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33
3588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3587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3
3586	국제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1.22	0	17
3585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3584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2
3583	국제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	10
3582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581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8
3580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3579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0
3578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11
3577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6
3576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5
3575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	5
3574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12
3573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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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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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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