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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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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바티칸시국	2023.04.04	0	6
3380	국제	가문의 부활?...탁신 前 태국총리 막내딸, 제1야당 총리 후보에	바티칸시국	2023.04.10	0	6
3379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바티칸 떠나 "사실상 추방"	바티칸시국	2023.07.02	0	6
3378	국제	세계적 명성 예술가 신부, '수녀 성학대' 의혹에 작품 존폐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8.06	1	6
3377	국제	케냐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 경찰청장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13	1	6
3376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6
3375	국제	대만 정부, 성소수자 생활 공식조사 나서…아시아서 처음	바티칸시국	2023.05.25	0	6
3374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6
3373	국제	실종된 22살 伊 여성, 9년 만에 발견된 곳은 아파트 벽 안	바티칸시국	2023.06.13	0	6
3372	국제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바티칸시국	2023.09.20	0	6
3371	국제	교황 "전쟁 확산 안돼…즉각적인 휴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8.07	1	6
3370	국제	"대관식만 세 번째" 2차대전 참전한 104세 영국 노인	바티칸시국	2023.05.04	0	6
3369	국제	"이스라엘, 미국에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4천채 추가 건설 통보"	바티칸시국	2023.06.13	0	6
3368	국제	영국 대관식 전 체포된 反군주제 대표 등 석방…경찰 대응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7	0	6
3367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4.07.11	1	6
3366	국제	칠레 '새 헌법' 제정 재도전 착수…헌법위원장에 30세 변호사	바티칸시국	2023.06.08	0	6
3365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6
3364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3363	국제	WHO, 적도기니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종식 선언	바티칸시국	2023.06.09	0	6
3362	국제	아픈 교황, 의료진 만류에 내달 기후 정상회의 불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11.29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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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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